북한이 모든 주민에게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갖추고 이용하도록 하는 등 황사 대비책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황사 대비 현황을 소개하면서, "기관지 질병과 눈병, 피부병 등에 대한 치료대책을 세우고 건강검진과 예방치료를 강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모든 주민이 마스크와 보호안경 등 신변기재를 갖추고 이용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신은 아울러 기상수문국과 국토환경보호성, 보건성 등은 황사현상의 사전 예보는 물론, 분포지역과 이동경로를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연구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에서 올해 첫 황사는 지난 17일 발생해 평양에 ㎢당 1.6톤의 먼지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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