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한국 중학교 국사교과서에 실린 독도 관련 기술이 왜곡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28일자에 실은 독도 문제 해설 기사를 통해 일본이 러-일 전쟁 중 독도를 강제로 영토에 편입시켰다는 오해가 한국의 국정 역사교과서에 실려 있지만, 당시 일본은 강제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한국으로부터의 항의도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아사히 신문도 28일자 신문에 한국과 일본이 독도를 자국영토라고 주장하는 배경을 설명한 뒤, 일본이 지난 1954년 공정한 해결책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할 것을 제안했지만 한국 측이 거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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