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라크 대사관의 특수지 근무수당이 현재의 2배로 오릅니다.
외교통상부는 사실상 전시상태에 있는 주이라크 대사관의 특수지 근무수당을 현재 진행중인 특수지 제도 개편절차와는 별도로 이른 시일 안에 100%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당초 이라크 대사관 직원들에 대해 전쟁수당 또는 위험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관련 법령 개정이 번거로워 특수지 근무수당을 올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이라크 대사관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특수지 근무수당을 40% 추가지급했었습니다.
외교부는 이 밖에도 정정이 불안한 주코트디부아르 대사관의 직원들에게도 특수지 근무수당을 40%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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