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조직인 알카에다가 이라크 임시 정부 고위 내무 관리를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알 카에다는 인터넷을 통해 지난달 납치한 이라크 고위 관리가 통신 장교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알 카에다가 함께 첨부한 동영상 화면에는 자신을 내무부 소속의 리야드 알리위 대령이라고 소개한 한 남성이 양 손이 묶인 채 "전직 이라크 군 관리에 대한 정보를 미국에 제공해 왔다"고 자백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 서쪽에서는 이라크군 두명이 저항세력의 총격을 받아 숨졌고 바그다드 남쪽에도 민간인 한명이 미군을 겨냥한 폭탄 공격에 희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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