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는 다섯살 소녀가 15m 높이 다리에서 떨어지고도 극적으로 생존했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소녀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캐나다 토론토 고속도로에 있는 15m 높이의 다리에서 추락해 간과 폐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한때 의식 불명에 빠졌지만, 최근 퇴원한 뒤 후유증 없이 비교적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소녀의 아버지가 별거 중인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딸을 도로로 내던졌으며 자신도 뒤따라 투신해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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