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10% 안팎의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 경영자총협회는 전국 100인 이상 1480개의 기업을 조사한 결과 올해 기업들의 신규인력 채용 예상 규모는 지난해 대비 8.4%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입직 71.6%, 경력직 28.4%로 채용계획이 나타나 지난해에 비해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을 가진 비율이 16.4%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올해 채용은 대기업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조업과 비제조업간 양극화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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