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 이어 27일 관광객 백 44명을 태운 독도 유람선이 독도에 도착해 접안을 시도했지만 또 다시 실패했습니다.
유람선은 출항 두 시간만인 오전 9시 45분쯤 독도에 도착했으나 접안시설에 파도가 높게 일어 26일과 같이 독도 주변만 몇차례 선회한 뒤 울릉도로 뱃머리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독도를 돌아보는 동안 수십명의 관광객들은 '독도는 우리땅' 노래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땅을 밟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독도 유람선 이틀째 출항, 접안 실패
높은 파도로 섬 주변만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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