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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공사장 가스 폭발 5명 화상

<8뉴스>

<앵커>

지하철 공사현장 9호선에서 가스가 폭발해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희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6일) 새벽 1시쯤 서울 반포동 지하철 9호선 지하 30미터 터널 굴착 공사현장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인부 55살 정모씨 등 5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피해자 : 연기가 조금 자욱했어요. 펑 하고 폭발했죠.]

경찰은 인부들이 용접작업을 하던 중 공사현장에서 새어나온 메탄가스에 불꽃이 튀면서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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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40분쯤에는 대구시 검사동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내부 10여평을 태운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층 찜질방 안에 있던 손님 8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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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을 벌이던 사채업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5살 전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씨는 지난 17일 경기도 화성시 모 예식장 주차장에서 빌린 돈 500만원 문제로 사채업자 57살 강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강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암매장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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