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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타이완, 총통도 가세 반국가분열법 항의 시위

<8뉴스>

<앵커>

타이완에서는 중국의 반국가분열법 제정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이자리에는 천수이볜 총통도 참여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타이완 수도에서 타이완 역사상 큰 규모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천수이볜,리덩후이 등 전,현직 총통을 포함해 백만명 가까운 시민들이 모여, 중국의 반국가분열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반국가분열법안을 타이완의 평화를 막는 전쟁 법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수롱치/시위참가자 : 우리도 우리 조상도 타이완에서 태어났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반국가분열법안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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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하루 앞두고 바티칸의 예수 수난 기념일 미사에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각국에서 다채로운 부활절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벨기에서는 8미터가 넘는 높이의 초컬릿으로 만든 부활절 계란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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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상태인 시아보에게 영양 공급 튜브를 다시 연결해달라는 부모의 청원이 오늘(26일) 다시 미국 제11 순회 연방 항소법원에 의해 기각됐습니다.

이로써 딸의 생명 연장을 위한 시아보 부모의 청원은 최근 나흘동안 3차례나 기각됐습니다.

가족들은 시아보의 건강이 계속 악화돼 생의 마지막 순간으로 접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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