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13시간만에 풀려났습니다.
25일 새벽 1시 반쯤 45살 김모여인이 강원도 원주에서 괴한 3명에게 차량으로 납치됐다가, 13시간만인 어제 오후 2시 반 쯤 경기도 성남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견돼 풀려났습니다.
괴한들은 김씨의 신용카드를 뺏아 현금을 뽑으려고 했다가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이 20대 후반에 모두 전라도 사투리를 썼다는 피해자의 신술을 확보하고 이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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