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재임시절 강 장관의 처제와 동창이 인천공항 주변 땅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장관의 처제는 지난 99년 인천 공항 주변의 땅 1100여평을 구입했으며 비슷한 시기에 강장관의 동창도 주변에 600여평의 땅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장관은 이에대해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은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장기 휴가로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독감 증세와 몸살이 겹쳐 지난 14일부터 병가를 낸 것이라고 말하고 오는 28일에 정상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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