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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신문, "일, 독도 인근 자연자원 눈독"

북한의 노동신문은 26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독도 주변 해역에 풍부하게 매장돼 있는 자연 자원과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날 '아시아에 대한 일본 독점자본의 경제적 지배책동'이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 논설에서 "일본 반동들이 독도의 자연부원(자연자원)에 눈독을 들이고 이곳을 조선 재침을 위한 경제 군사적 발판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논설은 "독도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의 신성한 영토이며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절대로 부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일본은 군사적 힘을 키워 패망 이래 헌법상 금지됐던 교전권과 참전권을 되살리고 해외 침략의 문을 열어 놓았다"며 "아시아 나라들은 남남 협조를 강화함으로써 일본 독점자본의 경제적 지배책동을 짓 부숴 버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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