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세계식량계획이 북한 자강도에 대한 식량공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한 뒤 현지 식량사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FP의 최신 구호보고서는 최근 자강도 7개군에 대한 정례 방문 조사 결과 외부 식량 지원의 공백이 취약계층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탁아소와 유치원 등 육아단체들이 배식량을 크게 줄여 출석률이 저조해졌으며 어린이들의 영양 상태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자강도 전역은 지난해 10월부터 WFP측의 접근이 제한됐고 WFP측은 '현장 접근 없이는 식량도 없다'는 내부 방침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식량공급을 중단해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