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 2001년 취임 이후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USA 투데이와 CNN, 갤럽이 지난 21~23일 성인 1천1명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부시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5%로 지난 2월말, 3월초 실시된 여론조사 때보다 지지율이 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지난 2001년 임기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가장 낮은 지지율은 지난해 5월의 46%였습니다.
갤럽은 부시 대통령이 휴가를 중단하면서까지 테리 시아보의 생명연장법안에 서명하는 등 시아보 사건에 적극 개입한 것이 지지율 하락의 주된 원인이 됐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