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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북한-바레인전이 오늘 오후 평양에서 열립니다. SBS는 이 경기를국제 표준 신호를 이용해 남한 전역에 단독 생중계합니다. 삼성전자가 아시아축구연맹의 공식 후원사가 됨으로써, 평양 경기장에는 삼성전자의 광고판도 처음으로 설치됐습니다. 이 역시 사상 최초의 사건이 됩니다. 북한이 이 경기를 북한 내에 생중계할 지 여부도 관심거리입니다. 6월 일본 축구 대표팀의 평양 방문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외국인과 외신 취재진의 평양 입국과 경기 취재.관전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을 집중적으로 보도해드리겠습니다. <독도 입도 관광 내일부터 시작> 눈과 강풍 등 악천후로 미뤄졌던 독도 입도 관광이 내일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사람들 남의 땅을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데는 세계적입니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더니, 이번엔 중국.대만과 영토 분쟁에 들어갈 조짐입니다. 동중국해에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에서는 댜오위타이 군도라고 부릅니다)의 날을 지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중국의 엄중한 항의를 받았습니다. <미 하원, 군대 위안부 개인 배상 촉구 결의안 추진> 미국 하원이 일본에 대해 군대 위안부 개인 배상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정신대 대책위원회는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진출에 반대하는 국제 청원 서명 운동에 들어가 이미 27만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노무현 대통령의 '한일 외교 전쟁 불사' 발언 이후 외교부가 후속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이 사태에 대한 일본 정부와 언론의 움직임과 반응도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대학 확 줄인다> 정부가 국립대 수를 오는 2007년까지 지금의 50개에서 35개로 줄이겠다고 나섰습니다. 또 기업이 사립 대학에 기부금을 낼 때 세금 혜택을 받는 '손금' 인정 비율도 지금의 50%에서 100% 전액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의 대학 투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전국의 초등학교가 월 1회 주 5일제 수업을 실시합니다. 쉽게 말해, 내일은 수업을 하지 않고 학교별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얘기입니다. 시범 학교를 제외하고는 아예 학교 문을 닫는 경우도 있어서 맞벌이 부부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장단점과 이모저모를 짚어보겠습니다. <열린 우리당 과반 의석 붕괴> 열린 우리당의 김맹곤, 이철우 의원이 오늘 대법원의 형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이에 따라 열린 우리당 의석은 146석으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4.13 총선 이후 1년도 안돼 열린 우리당의 과반 의석이 처음으로 무너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의원직을 잃은17대 국회 의원은 모두 6명으로 전체 국회 의석은 293석입니다. 따라서 절대 과반이 되려면 147석이 필요한 것입니다.물방울 다이어로 유명한 대도 조세형씨(67)가 절도 행각을 벌이다, 한때 자신이 고문으로 있었던 경비 업체가 설치한 경비망과 경찰의 공포탄에 걸려 검거됐습니다. ▶ 쌍용차, 이사회도 중국이 점령 / 최고 CEO도 배운다 / KBS 노조, 사장 퇴진 요구 ▶ 의원 겸직 금지법, 이번엔 될까? / 기숙사 투자 '돈 된다' / 초등학교, 준비물비 제멋대로 ▶ 5월31일부터 개성공단 전화 통화 가능 / 1900일의 사랑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
평양 A 매치 첫 생중계
<북한바레인 축구 남한에 첫 생중계> 2006년 독일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북한바레인전이 오늘 오후 평양에서 열립니다. SBS는 이 경기를국제 표준 신호를 이용해 남한 전역에 단독 생중계합니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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