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정유공장 폭발 사고와 전날 유가급락에 대한 반발매수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4일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가 전날보다 2.93달러 오른 배럴당 53.24달러를, 북해산 브렌트유는 0.58달러 오른 52.3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측은 미국 휘발유의 3% 가량을 공급해온 텍사스 BP 정유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데다 전날 큰 폭의 유가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증가로 국제유가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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