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27일 부활절을 맞아 일부 동남아 기독교 국가에서 이슬람 테러조직의 테러계획 첩보가 입수되고 있다면서, 해외 여행객들은 신변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정원은 "최근 동남아 일부 기독교 국가에서는 공격대상과 시간·장소 등 구체성은 없으나, 현지 이슬람 테러조직이 부활절을 전후해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첩보도 입수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정원은 이어 "부활절을 전후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국민들은 가급적 종교집회나 다중이용시설 접근을 자제하는 등 신변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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