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조직 '서방파' 두목 김태촌씨에 대한 보호감호 재심청구 선고 공판이 25일 오전 10시 인천지법에서 열립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자신의 보호감호를 판결한 사회보호법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이 나자 보호감호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인천지법에 보호감호판결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86년 인천 뉴송도호텔 사장 황 모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모두 징역 16년 6개월과 보호감호 7년을 선고받았으며, 지난해 10월 징역형 만기가 지난 뒤에도 보호 감호 기간에 해당돼 인천구치소에서 복역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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