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4일)밤에 용인시청 건물 옥상에서 공무원이 투신하는가 하면, 한강에서도 20대 여성이 스스로 몸을 던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 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젯밤 8시반쯤 용인시청 9급 공무원인 33살 조모씨가 시청 건물 4층 옥상에서 투신했습니다.
조씨는 1층 현관 지붕 위로 떨어져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현재 중태입니다.
[시청 관계자 : 일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을 거에요. (일한지)한달밖에 안됐는데 한달 동안 계속 12시까지 일했다고 그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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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에는 서울 한남대교 북쪽 다리 난간에서 26살 이모씨가 한강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행인이 목격해 구조대에 신고했습니다.
이씨는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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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반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 47살 김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천4백여 만원의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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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휘발유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36살 용 모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경기도 평택시의 한 비닐하우스에 기름 탱크 등 제조설비를 갖춰 놓고 가짜 휘발유 2억7천여 만원 어치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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