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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무원 살해 용의자 봤다" 제보 접수

<8뉴스>

항공사 여승무원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숨진 최모씨의 신용카드로 돈을 빼가는 용의자를 봤다는 목격자를 확보했습니다.

26살 김모씨는 지난 17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중앙역 현금지급기 근처에서 현상수배된 용의자와 비슷한 남자가 돈을 찾는 것을 봤다고 경찰에 알려왔습니다.

경찰은 제보 내용을 토대로 키 1백70센티미터 정도의 건장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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