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4일 경제분야 고위당정협의를 갖고, 우리나라의 양극화 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일가구 일주택에 대한 비과세 정책을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4일 당정협의에서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일가구 일주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축소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을 당으로선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경제동향과 관련해서 정 원내대표는 "1, 2월의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는만큼 당정간에 정책 혼선을 피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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