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상품의 기획과 경영 분야의 통합적 역량을 갖춘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문화기술 대학원이 오는 9월에 문을 엽니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면서 카이스트와 문화기술 대학원을 공동 설립해 운영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9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카이스트 본원에서 20~30명 가량의 인력을 뽑아 시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2007년 하반기 서울 상암동에 문화기술 대학원이 본격 가동되면 매년 100명 안팎의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문화기술 대학원에서는 콘텐츠 상품기획과 디지털콘텐츠 창작기술, 문화콘텐츠산업 경영전략 등 전공 영역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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