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걸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지역에 따라 눈이나 비가 오면서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24일 오전 8시20분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대구행 아시아나 8301편을 시작으로 오후 1시 현재 서울-대구 노선과 서울-포항 노선 각 2편 등 모두 13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대구와 포항 공항은 시정 불량 때문에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편 폭설이 내린 양양공항에서는 부산을 오가는 항공편 2편이 결항돼 전국의 공항에서 모두 29편이 결항됐습니다.
강풍이 불고 있는 인천공항에는 오후 8시까지, 제주공항에는 오후 3시까지 각각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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