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의 BP정유 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 최소한 1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폭발의 원인이나 정확한 사상자 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대와 공장 직원들이 잔해 속에서 희생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이틀째 급락했던 국제유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배럴당 1달러 넘게 반등하면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BP의 텍사스 공장은 미국에서 세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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