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 TV는 기상변화와 지구 온난화가 현재의 추세로 계속된다면 30~50년 뒤에는 평양의 날씨가 지금의 제주도와 같아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중앙TV는 지난 100년 동안 지구의 평균 기온상승은 0.6도 정도인데 비해 북한은 1.9도나 올라 지구평균의 3배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겨울 기온은 4.8도나 상승해, 이전에 비해 따뜻한 겨울을 맞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1996년부터 2002년까지 7년 동안 강수량이 매년 평균치를 밑돌아 전력과 농업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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