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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전히 결핵 후진국

지난해 국내 결핵 환자가 20, 30대 젊은 사람들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돼, 여전히 결핵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새로 발생한 결핵환자는 모두 3만1천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2.2% 늘었고, 연령별로는 20, 30대가 37.5%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결핵협회는 24일 세계결핵의 날을 맞아 각계인사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결핵의 날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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