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추워지면서 눈소식이 있습니다.
발해만 부근에 있는 구름이 발달해 들어오면서 비를 뿌리기 시작하겠는데요.
비는 곧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내일(24일) 아침 출근길만 해도 기온이 0도 가까이 내려가기 때문에 눈이 내리거나 쌓여서 길이 많이 미끄럽겠습니다.
이번 눈·비는 내일 오후에 개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에 최고 10~30cm, 그 밖의 지역은 1~5cm, 서울·경기와 영남은 1~3cm가 예상됩니다.
울릉도, 독도 역시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 높은 상태이고, 뱃길의 어려움도 예상됩니다.
각 지방의 자세한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은 눈과 비가 내린 뒤 오후에 개겠습니다.
강수확률은 오전 80%, 오후 40%입니다.
남부지방도 눈, 비가 내린 뒤 오후나 밤에 개겠습니다.
경남의 경우 내륙 일부에만 눈·비 소식 있습니다.
내일부터 추워집니다.
아침기온만 해도 오늘보다 5~6도는 떨어지겠고 특히 한낮에도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금요일인 모레가 되면 서울의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고 토요일 오후가 되야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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