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3일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대한 범정부대책반 2차 회의를 갖고 왜곡 시정과 문제가 되고 있는 교과서의 채택률 낮추기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다음달 5일 문부성의 검정결과 발표전까지는 왜곡 시정에, 검정 발표 이후에는 문제의 교과서 채택률을 낮추는데 중점을 두고 민간단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국내 학계와 시민단체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한일역사공동연구회를 중심으로 일본측을 압박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한-일 민관정책대화를 개최하고 한일의원 연맹 등 친선단체의 협조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행정자치부는 한-일 자매결연을 맺은 79개 지방자치단체의 단체장이나 의회의장이 항일서한을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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