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임종석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육군3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동북아 평화·번영을 위한 균형자역할을 제시한데 대해 "급변하는 동북아 국제정세 속에서 숙고 끝에 나온 대통령의 발언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통령의 발언은 한국이 언제까지 남방 3각동맹에 갇혀있을 수 없다는 참여정부의 대외전략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며, "폐쇄적·일방적 동맹에 갇힐 게 아니라 균형, 실리, 평화의 원리에 입각한 다자외교와 다자안보의 추구 등 외교전략 전환이 진지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