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의 여론 동향을 알아보는 온라인 온 TV 시간입니다. 독도 문제가 여전히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진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 방한에 대한 의견제시도 많았습니다.
유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독도 문제에 대해 초기의 격앙된 감정이 가라 앉으면서 네티즌들은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키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보였습니다.
포털 사이트 야후의 한 네티즌은 독도에 이순신 장군 동상 같은 국가 기념물을 조성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기회에 독도에 군사 기지를 세워 무력을 강화하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SBS 뉴스사이트 여론조사에서는 독도에 군대를 파견하라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여기 있던 잔들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떨어져서 깨졌다.]
일본에서 발생해 지금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지진도 화제였습니다.
다음의 네티즌들은 일본보다 27분이나 늦게 지진해일 주의보를 발령한 기상청의 늑장 대처에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또 초고층 아파트 시대를 맞아 아파트 내진 설계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네이버의 네티즌들은 방한 일정중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지지발언을 한 라이스 미 국무장관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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