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대한민국은 동북아의 진정한 평화세력이다, 주권국가로서 따질 것은 따지겠다고 오늘(22일) 노무현 대통령이 강조했습니다.
정승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육군 3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우리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균형자 역할을 해나갈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따질 것은 따지고 협력할 것은 협력해가면서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권한과 책임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동북아 세력과 판도가 변화할 것입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우리가 강한 군대와 경제력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동북아 중심국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역사 이래로 주변국을 침략하거나 남에게 해를 끼친 적이 없습니다. 우리야말로 떳떳하게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노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한일 간의 갈등과 중국 대만 간의 마찰 등을 비롯해 복잡한 동북아 현안 해결 과정에서 우리의 의사가 무시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