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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해역 수산자원 종합관리방안 수립"

해양수산부가 독도 해역 수산자원 보호문제와 관련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지난 2002년부터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중인 독도 주변 어업실태 및 자원연구를 토대로 독도해역 수산자원 종합 관리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22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전체회의 보고를 통해 "독도해역에 대한 정점별 정기조사와 인공위성 등 첨단 해양과학 조사기법을 활용해 오는 2010년까지 27억원의 예산을 들여 해양 생태계와 환경변화에 관한 정기 모니터링 체계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또 지난해 태풍 매미로 인해 파손된 등산로, 난간 등 시설물 정비공사를 3월말부터 착공할 예정"이며, "개방지역에 가이드를 배치해 입도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질서한 입도행위 및 입도제한 구역 출입을 금지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일어업협정 파기논란과 관련해선 "독도 영유권과는 무관하며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10개 업종 천 86척의 우리어선이 조업허가를 받아 조업중인데 한일어업협정이 파기될 경우 우리 어선의 대량 감척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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