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 경제성장에 10% 이상 기여하고 있다고 보시라이 중국 상무부장이 주장했습니다.
보시라이 부장은 베이징에서 열린 '2005 중국발전포럼'에서 "중국의 국내총생산은 비록 세계 전체의 4%에 불과하지만 세계 경제성장에는 10% 이상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보시라이 부장은 또 "중국이 노동집약적인 제조업에 뛰어들면서 다른 나라의 산업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유럽이나 미국인의 생활비를 낮춰준 것은 물론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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