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다이아몬드 반지와 목걸이 등 보석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로 38살 김모씨가 인천공항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5시 반쯤 홍콩발 항공편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시가 2억원 짜리 4.02캐럿짜리 물방울 다이아몬드 반지 1개 와 목걸이 등 4억원 어치의 보석 37점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보석류를 비닐봉지에 싸서 상의 주머니에 숨겨 검색대를 통과하려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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