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노력에 나섰습니다.
일본 정부는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이 안보리이사회 확대를 골자로 한 유엔 개혁안을 발표하자 공식 환영입장을 표하면서 '외교 숙원'인 상임이사국 진출을 따내기 위해 독일과 인도, 브라질 등 4개국 공동으로 상임이사국 확대를 요구하는 공동결의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일본과 독일 등 4개국이 상임이사국 숫자의 확대와 새로운 상임이사국의 투표에 의한 선출 등을 규정한 결의안을 6월 공동제출한다는데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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