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다음달 5일 일본 문부성이 중학교용 역사와 공민 교과서 검정결과를 발표하더라도 '항목별 수정요구'는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대신 검정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일본 측에 보내고 교과서 채택률 낮추기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22일 "지난 2001년 구체적인 개별 항목 수정 요구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점을 감안해서 이번에는 이를 하지 않고 거시적인 차원에서 접근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검정결과 발표 이후에 검정 수준에 따른 종합적 평가를 일본 측에 전달하고 한·일 민관정책협의회를 통해서 왜곡 교과서의 문제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