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에 대해 인사 평가를 잘못한 법원장 3명이 공개 경고를 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인사 등급별 비율을 어기고 소속법원 판사들에게 지나치게 후한 점수를 준 법원장 3명을 경고 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앞으로 "인사 평가가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법원장에게 재평가를 요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1월 전체 판사 1,870명 가운데 10년 이상 근무한 판사 8백여 명을 다섯 등급으로 평가하고, 결과를 내부 통신망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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