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한국과 미국의 한미연합전시증원 연습과 독수리연습 실시가 "북한에 대한 핵 선제공격을 노린 시험전쟁이자 예비전쟁"이라고 주장하고 북한은 이에 맞서 핵무기고를 더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핵무기 보유를 선언한 지난 2월 10일 성명 이후 "필요한 조치를 적극 취해나갈 것"이라고 여러차례 경고해왔지만 실제 조치를 취했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앙방송은 그러나 핵무기고를 늘린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했다는 뜻인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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