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지 벌써 2년, 하지만 이라크에서는 오늘(21일)도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45명이 숨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총탄 세례를 뚫고 자살 폭탄테러에 사용된 차량들.
부서진 시 의회 건물, 폭발물 공격을 받아 뒤집혀진 미군 차량.
전쟁이 일어난지 2년이 지났지만 이라크는 여전히 전쟁 중입니다.
[샤일/미군 대령 : 자살 폭탄 테러 공격으로 왈리드 장군이 살해됐습니다.]
오늘 하룻동안 미군 한 명과 이라크 보안군 장성 등 45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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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사람 수천명이 거대한 피라미드 위로 올라갑니다.
작열하는 태양을 온 몸으로 맞이하거나 손을 들고 기도를 올립니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춘분날, 충만해진 태양의 정기를 받으면 영혼이 맑아진다는 아즈텍의 전통의식을 따르는 것입니다.
[행사 참가자 : 처음인데 여기 오면 태양으로부터 정기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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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살을 가르며 헤엄치는 이 아이는 5살난 인도소녀 사이니카입니다.
한 번도 쉬지 않고 무려 11시간 40분 동안 35km를 헤엄쳐 인도 장거리 수영기록을 세웠습니다.
장비라고는 물안경이 전부.
아이 부모는 정부가 나서 아이의 재능을 살려주길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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