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독도를 방문할 수 있는 최대 인원수가 140명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이미경 국회 문화관광위원장과 문광위 간사인 우상호 의원,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독도 입도허용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당정은 문화재청의 독도 한계수용력 조사 용역결과를 토대로 오는 24일부터 한 차례 70명씩, 하루 두 차례 140명을 입도하도록 허용하고 독도가 갖는 천연기념물로서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후속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특히 독도 전면 개방에 따른 정부 차원의 환경훼손 방지대책이 시급하다고 보고 독도입도시 가이드를 동행하고, 관광객들의 환경보호 의무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회 문광위는 오는 23일 전체회의에서 독도입도 허용 및 관광대책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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