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여승무원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지난 17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안산시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최씨의 신용카드로 90만원을 인출한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이남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에 포착된 남자는 175센티미터의 키에 감색 운동복과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항공사 승무원 26살 최모씨는 지난 16일 새벽 1시 반쯤 택시를 타고 집앞에 내린 뒤 연락이 끊겼으며 그 뒤 최씨의 신용카드로 445만원이 인출돼 경찰은 납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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