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말라카 해협에서 해적에 피랍됐던 일본선적 예인선 이다덴호의 선장 등 일본인 선원 2명과 필리핀인 기관사 등 3명이 무사히 풀려났다고 일본 외무성이 발표했습니다.
이들의 소속사인 곤도카이지사측은 몸값을 지불했느냐는 질문에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범행단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도네시아 아체주 독립 무장조직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바다위에 수상한 보트가 떠있다는 어민의 신고를 받고 타이경찰이 현지 해역을 수색한 끝에 보트에 타고 있던 3명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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