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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충남 아산 '전략공천' 결정

열린우리당은 19일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30일 실시되는 충남 아산지역을 기간당원 경선 대신 '전략공천'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를 위해 공모 신청자들을 중심으로 복수의 예비후보를 정해 내부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음주 초 최종 후보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현재 당내에서는 공모를 신청한 임좌순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선정하거나 무소속인 이명수 전 충청남도 부지사를 영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경북 영천의 재선 후보로는 정동윤 지역난방공사 사장을 확정했습니다.

성남 중원지역 재선은 19일 오후 조성준 전 의원과 김재갑 전 당 원내대표실 기획부실장, 정소앙 전 경기도 의원 등 3명을 대상으로 기간당원 투표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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