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경찰서는 선배들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동해 모 중학교 2학년 여학생들의 신고를 받고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 2학년 여학생 10여명은 지난 2월 3학년 여중생 등 모두 20명의 선배로부터 동해시내 모 노래방으로 불려가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노래방에서 "평소 험담을 하고 다닌다"며 주먹과 발로 많게는 200대까지 맞았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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