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레바논 주둔 시리아군의 조속한 완전철수를 촉구하는 국제사회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슈뢰더 독일 총리,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는 파리에서 비공식 정상회담을 갖고 레바논 주둔 시리아군의 완전철수를 촉구하는데 합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결정은 러시아가 시리아와 오랜기간 맺어온 관계를 감안하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AFP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이들 정상은 또 5월로 예정된 레바논 총선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치러질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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