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말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스웨덴 국적의 이라크 정치인이 석방됐다고 스웨덴 경찰이 밝혔습니다.
위드마크 스웨덴 경찰 대변인은 지난 1월 28일 택시로 이라크 모술에 있는 당사로 가던 중 납치됐던 알-유수피의 가족이 그의 석방 사실을 알려 왔지만 납치범들이 요구한 몸값 지불 여부등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크리스천 민주당의 사무총장인 유수피를 납치한 '알 이사위 순교여단'이란 이름의 무장단체는 몸값을 주지 않으면 유수피를 살해하겠다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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