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과거사건 진실위원회'는 한달 동안 과거사 7건을 중점 조사했으나 자료 부족과 사건 관계자들의 함구로 인해 아직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 위원장은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및 김대중 납치사건 조사 현황에 대해 관련 문건들이 남아 있는 지와 누가 지시했는지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과거사건 관련자들은 현재 사회적 분위기가 양심고백을 할 만큼 무르익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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