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최영도 국가인권위원장의 부동산 의혹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최 위원장이 "스스로 책임지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며 사실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최 위원장의 부동산 취득이 투기 목적이었느냐 여부와 상관없이 위장 전입을 한 사실은 명백하다"면서, 이는 "고위 공직자로서의 도덕성에 분명한 흠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2대 인권위원장으로 취임하기 직전인 지난해 12월까지 참여연대 공동대표로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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