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오늘(18일) 서울 영등포 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정 대화를 공식 제의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비정규직 권리보장을 위한 노사정 대화에 나설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에 비정규법안 강행처리 방침을 중단하고 대화에 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민주노총이 내부문제로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사이에 한국노총이 부득이하게 독자적인 행보와 의견을 내놓았으나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공조하고 있다"며 "이르면 다음주초에 한국노총을 방문해 비정규직문제 해결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그러나 비정규 권리보장을 위한 '4월1일 4시간 경고파업'은 예정대로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국회 환경노동 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비정규직 법안을 강행처리할 경우는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의 기자회견, 생생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