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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 "독도발언 진의 잘못 전달" 해명

방미 사흘째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독도 문제와 관련해 "울릉군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한 발언이 "사안을 너무 가볍게 보는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은 데 대해 "발언의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워싱턴 방문을 마치고 뉴욕에 도착한 박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독도는 50년간 한국의 땅이었고 지금도 한국이 실효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만큼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것을 강조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표는 또 "이 문제가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일본이 '현' 차원에서 나서 고 있는 만큼 전략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할 까 생각해봤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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